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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R Tech log

내가 생각하는 애자일

PDR 비비로그 2017.12.09 15:48

#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을 미리 알립니다.




나는 2 동안 내부 시스템을 기획하고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담당했고 

지금은 구현된 시스템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그리고 프로젝트는 누구나 어디서 한번 쯤은 들어봤을 수도 있는(물론 4 산업에 관심이 있었을 법한

애자일 개발 프로세스 사용하여 진행되었던 프로젝트였다

그중에서도 Scrum 이라는 방법론을 이용해서.


Wiki 힘을 애자일 개발 프로세스 대해 간단 개념을 정리해보면,


애자일이란, 특정 개발 방법론을 지칭하는 말은 아니다

애자일(Agile=기민한, 좋은 것을 빠르고 낭비없게 만드는 ) 개발을 가능하게 해주는 다양한 방법론 전체 일컫는 말로서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에 있어 무계획 또는 계획만 존재하고 실질적으로 예측할 없는 개발 흐름 사이에서 

타협점을 찾고 실질적 코딩을 통해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


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것은 개념에 그친다. 특히 애자일이라는 것은 나에게 있어서는 그랬다.


사실 나는 애자일이란걸 처음에 뭔지도 모르고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처음에는 글로만 정리되어있던 개념과 지식들로만 익히고 이해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리고 프로젝트 내부에서도 애자일을 대하는 태도는 개개인별로 상이한 점이 많았고 

서로 다른 개념과 시선들이 있었다

잡음은 눈에 보이지 않았지만 끊이지 않고 존재했다. 


이후에도 진행하면서 애자일이란 것을 더욱 확실하게 이해해보려고 

각종 세미나 라던지 교육 같은 것들에 가서 직접 몸으로 움직이며 체험도 해보았다

어떤 교육에 참석하여 경험 했던 게임 하나가 ‘Ball-playing Game’이라고 했던 것이 었는데 

주로쿠팡에서 프로젝트 진행 애자일에 대한 이해를 위한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사용하던 것이라고 하였다.  

여튼. 이런 게임들로 방법적인 것을 이해하고 어떠한 개념인지 파악하는 까지는 좋았지만 

애자일 자체가 가진 확실한 Persona 같은 것은 역시나 규정할 수가 없었다.


그렇다면 대체 애자일란 대체 어떻게 이거다! 라고 이야기 있을까?


적어도 내가 가진 답은 규정 없다 이다. 


2 동안 내가 느낀 애자일은 방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떠한 태도와 정신으로 임하는지에 따라 얼마든 오해하고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애자일 개발 프로세스 안에 포함된 가지의 방법론을 사용하더라도 

애자일 대한 생각이 내에서 통일 되지 않거나애자일 정신 무장되어 있지 않으면 

애자일?  본연의 개념 또한 무의미 해진다.




내가 생각하는 애자일 정신 (나는 애자일 선언문을 오해했던 사람이다.)


  1. 개인과의 상호 작용 안에서도투명성 가장 중요하다.
    사소한 문제라도 숨김없이 내용을 공유하고 논의하여 이슈를 해결해 나가야만 정해진 일정에 우리가 원하는 성과를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그리고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고 재미있어진다.

  2. 관심 제품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든다.
    어떠한 제품을 구현하고 출시 했을 그리고 출시 이후 운영을 때의 전반적인 제품 생애 주기에서 아무런 관심을 가지지 않고 방치한다면 그것은 우리가 비로소 만들어낸 제품에 대한 가치를 스스로 떨어트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최초 구현 아니라 프로젝트 전체가 지속적으로 제품에 대해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이를 개선하려는 의지를 지녔을 비로소 제품은 더욱 가치 있어진다고 생각한다. 제품 아니라 애자일 자체도 빛난다고 생각한다. (제품이 문제아이던 문제아가 아니던.)

  3.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애자일이 민첩하고 기민한 것을 위한 것이라고 해서 중간중간 이슈가 발생했을 이것을 빠르게만, 당장 직면한 이슈만을 해결하려고 해서는 안된 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물론 크리티컬한 이슈의 빠른 해결은 당장은 도움이 되겠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해소하지 않는다면 제품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가치를 떨어트리는 핵심 요소라고 생각한다. 물론 당장의 이슈는 빠르게 해결하더라도 해결 이후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해결하려 하는 의지가 있다면 그것은 굉장히 긍정적인 신호이다.

  4. 핵심 문서는 필요하다.
    내가 가장 실수를 했던 것이다. 애자일 선언문에는 이런 말이 있다. ‘포괄적인 문서보다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를이라는 말이다. 곧이곧대로 말을 너무 들었다. 아니 대단히 착각했다. 난독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상대적 가치에 무게를 선언문을 단단히 오해했다. 문서를 아예 작성하지 않았었다. 커뮤니케이션에만 무게를 두고 민첩하게만 구현하는데에 초점이 맞추어져있었다. 이러다보니 현재 남은 히스토리가 거의 없고 아직도 사소한 조건들로 내에서 소통하는 경우가 있다. 작동하는 소프트웨어 라는 것만 인지한채 말로만 소통을 했다. 대단히 실수였다. 팀을 위해서 그리고 제품을 위해서 장기적으로 보았을 필요한 문서는 작성하면서 나아가야 한다.

  5. 소프트웨어 개발 아니다.
    소프트웨어의 개발에만 애자일이 적용될 아니라 다른 업무에도 적용할 있다고 생각한다. 폐쇄적인 생각보다 열려있는 생각을 가지고 다양한 시도를 있다. 그러나 기존의 목적과 방향에서는 당연히 벗어나면 안된다. 애자일이 물론 소프트웨어 개발로부터 파생된 말이지만 어느 산업군, 직업군에서도 다양하게 쓰일 있다고 믿어의심치 않는다.


위의 정신은 단지 내가 그동안 느꼈던 애자일 이라는 것에 대한 생각일 뿐이다.


나는 애자일을 좋아한다.

처음부터 애자일을 좋아한 사람이다.


애자일 스크럼이라는 것을 경험하면서. 정신을 스스로 나에 맞게 느끼면서 일을 하면서 너무나도 즐거웠기 때문이다. 

내가 사회생활을 5~6 동안 하면서 자일 함께한 2년이 가장 나를 생동감 있다고 느끼게 해준 것도 그것이기 때문이다. 

애자일에 대한 거부감이 있던 사람들도 꽤나 보아왔다.

애자일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애자일을 어떻게 거부감없이 전달하고 같이 움직일 있을까에 대한 고민은 아직도 든다. 


과연 다른이들도 애자일에 대해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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